
대중적인 재즈문화지를 지향한다는 재즈피플입니다. 사실 저도 매달 사서 보는 건 아니고 주로 시디를 부록으로 줄 때만 사서 보는 얄퍅한 독자입니다만, 그래도 그게 어디랍니까! 어쨌거나 이번 재즈피플 8월호 별책부록은 보사노바 컴필레이션 앨범입니다. 지금 바람도 많이 불고 비도 살짝 오시는 이 밤에 듣고 있는데 살랑살랑 적당히 간지럽고 좋으네요. 게다가 이번 호 '고전의 재발견'은 제가 무척 좋아하는 제리 멀리건의 [night lights] 앨범이랍니다. 커피 한 잔 값 6천원이면 잡지 하나에 여름용 시디가 한 장이에요. 솔깃하신 분들은 서점으로 고고씽.
농담
2008. 8. 2. 01: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