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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더 심즈 포에버. 원맨밴드인 대시보드 컨페셔널의 크리스 카라바가 이끌었던 이모 밴드. 이모 계열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한다. 팝적 감성과 격정, 그리고 쓸쓸함이 잘 조화돼있다. 달은 지고, 비가 오는 밤. 기분이 가라앉아 있을 때 자주 듣는 앨범이기도 하다. 이래저래 생각이 많다. 잠 좀 자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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