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메뉴 바로가기
로큰롤에 맹세는 없다
시옷_
글쓰기
관리
태그
방명록
RSS
로큰롤에 맹세는 없다
카테고리 메뉴열기
닫기
검색하기
검색하기 폼
블로그 내 검색
CATEGORY
분류 전체보기
(1001)
농담
(222)
earache
(773)
쓰다
(6)
원고
(2)
인터뷰
(4)
방명록
티스토리 뷰
earache
masta wu - do or die (feat. teddy)
시옷_
2012. 3. 12. 10:10
어제 초마에서 짬뽕 먹다가 마스타 우 본 기념으로 한 곡. 원타임의 대니도 함께 있었음. 마스타 우는 갱스터 출신이지만 종업원에겐 누구보다 상냥하지(단무지 더 달라고 할 땐 특히 더). 요즘에야 잘하는 어린 애들이 워낙 많아져서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마스타 우가 랩짱이었음. 지금도 적어도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든다고 생각함. 내가 앎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로큰롤에 맹세는 없다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TAG
more
«
2025/06
»
일
월
화
수
목
금
토
1
2
3
4
5
6
7
8
9
10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
21
22
23
24
25
26
27
28
29
30
글 보관함
Blog is powered by
Tistory
/ Designed by
Tistory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