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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arache

masta wu - do or die (feat. teddy)

시옷_ 2012. 3. 12. 10:10

어제 초마에서 짬뽕 먹다가 마스타 우 본 기념으로 한 곡. 원타임의 대니도 함께 있었음. 마스타 우는 갱스터 출신이지만 종업원에겐 누구보다 상냥하지(단무지 더 달라고 할 땐 특히 더). 요즘에야 잘하는 어린 애들이 워낙 많아져서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나에겐 마스타 우가 랩짱이었음. 지금도 적어도 다섯 손가락 안에는 든다고 생각함. 내가 앎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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