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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osh t. pearson - sorry with a song
시옷_
2011. 11. 19. 06:00
요즘 정말 심신이 괴롭다. 몸도 안 좋은데 책을 이번 주까지 마무리해야 해서 잠도 제대로 못 자고 있다. 아, 잠을 푹 자고 싶다. 내가 무슨 영광을 보겠다고! 요즘 나에게 가장 위로가 돼줬던 노동요다. 반복해서 듣고 또 들었다. 새벽에 듣는 이 노래는 신비롭고 성스럽게까지 들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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