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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arache

summer camp - was it worth it

시옷_ 2011. 1. 6. 22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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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하 12도의 날씨에 뜬금없이 이런 이름을 가진 팀의 노래라니. 영국 출신의 인디 팝 듀오인 섬머 캠프의 데뷔 이피다. 음반 전체가 다 맘에 들었던 건 아니지만 음반의 첫 곡인 <round the moon>과 이 노래만은 반복해서 즐겨 듣곤 했다. 팀 이름처럼 노래도 여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랑스런 팝송이지만 한겨울에 여름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. <한여름의 크리스마스>도 있는 마당에! 이정현은 요즘 뭐하고 있지? '그 누구보다' 사랑하던 이정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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