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시스템 오브 어 다운이 재결성했다고 한다. 경축! 기념으로 한 곡. 세기말에 이 노래를 얼마나 자주 들었던가. 굳이 내가 찾아듣지 않아도, 당시 자정마다 듣던 [조경서의 음악느낌]에서 상당히 자주 나왔다. 라이브의 <all over you>와 제네바의 <worry beads>와 함께 가장 많이 선곡됐던 노래가 아닌가 싶다. 아, 오랜만에 들으려니 추억 돋네!
시스템 오브 어 다운이 재결성했다고 한다. 경축! 기념으로 한 곡. 세기말에 이 노래를 얼마나 자주 들었던가. 굳이 내가 찾아듣지 않아도, 당시 자정마다 듣던 [조경서의 음악느낌]에서 상당히 자주 나왔다. 라이브의 <all over you>와 제네바의 <worry beads>와 함께 가장 많이 선곡됐던 노래가 아닌가 싶다. 아, 오랜만에 들으려니 추억 돋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