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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며칠 인천과 서울을 오가는 버스 안에서 이 앨범을 계속 들었는데, 정말 이 앨범만한 (공구리 표현을 빌려) 개발라드 명반은 없는 것 같다.-_- 대미를 장식하는 이 곡은 발라드라는 틀쯤은 훌쩍 뛰어넘는 귀신 같은 노래. 처음부터 끝까지 그야말로 완벽한 구성이다. 그리고 문세 형도 샤우팅 할 줄 안다.-_- 영훈이 형은 잘 지내고 계신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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