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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arache

as one - mr. a-jo

시옷_ 2010. 5. 13. 23: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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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도 한국에서 알앤비를 한다는 여성 음악인 가운데선 가장 좋아하는 팀이 아닐까 한다. 음악도 음악이지만 일단 음색 자체로 먹고 들어간다. 절대 오버하지 않고 자신들이 가진 톤의 매력을 제대로 전달한다. 그 가운데서도 이 <아저씨>는 가장 발군의 트랙. 애즈 원(과 음악)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노래가 아닐까. 이 곡 말고도 좋은 노래들이 꽤나 많은데 왜 이렇게 인기를 못 얻는 거지? 열창을 하지 않아서 그런 건가? 더 많이 알려지고 더 많은 인기를 얻어야 한다. + 기운 내기를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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