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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떤날 이후 조동익과 이병우가 들려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아닐까 한다. 조동익-베이스, 이병우-기타, 김광민-피아노. 진부한 표현이지만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금방이라도 깨질 것 같다. 오늘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계속 이 곡의 멜로디가 맴돌았다. + 제주도에서 오겡끼데스하고 계신 건지. 아무리 제주 생활이 만족스러워도 음반 한 장 발표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.
어떤날 이후 조동익과 이병우가 들려준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아닐까 한다. 조동익-베이스, 이병우-기타, 김광민-피아노. 진부한 표현이지만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금방이라도 깨질 것 같다. 오늘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계속 이 곡의 멜로디가 맴돌았다. + 제주도에서 오겡끼데스하고 계신 건지. 아무리 제주 생활이 만족스러워도 음반 한 장 발표해줬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