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메뉴 바로가기
로큰롤에 맹세는 없다
시옷_
글쓰기
관리
태그
방명록
RSS
로큰롤에 맹세는 없다
카테고리 메뉴열기
닫기
검색하기
검색하기 폼
블로그 내 검색
CATEGORY
분류 전체보기
(1001)
농담
(222)
earache
(773)
쓰다
(6)
원고
(2)
인터뷰
(4)
방명록
티스토리 뷰
earache
cocorosie - beautiful boyz (feat. antony)
시옷_
2009. 9. 27. 05:12
오늘도 이른 밤에 잠들었다가 새벽에 깼다. 몸이 완전 노인네가 돼가는 기분이다. 4시 정도에 깨서 1시간 정도 책을 읽었다. 그러다 문득 이 노래가 생각이 났다. 코코로지 자매와 완전소중안토니가 함께 만들어낸 기묘한 울림. 이 앨범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 노래만은 무척 좋아했다. 새벽에 듣는 안토니의 목소리, 좋구나. 근데 앨범 커버는 볼 때마다 좀 민망하긴 하다.-_- 흘레를 예술로 승화시켰다고 해야 하나. 하- 이 기집애들.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로큰롤에 맹세는 없다
공지사항
최근에 올라온 글
최근에 달린 댓글
Total
Today
Yesterday
링크
TAG
more
«
2025/06
»
일
월
화
수
목
금
토
1
2
3
4
5
6
7
8
9
10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
21
22
23
24
25
26
27
28
29
30
글 보관함
Blog is powered by
Tistory
/ Designed by
Tistory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