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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이른 밤에 잠들었다가 새벽에 깼다. 몸이 완전 노인네가 돼가는 기분이다. 4시 정도에 깨서 1시간 정도 책을 읽었다. 그러다 문득 이 노래가 생각이 났다. 코코로지 자매와 완전소중안토니가 함께 만들어낸 기묘한 울림. 이 앨범은 좋아하지 않지만 이 노래만은 무척 좋아했다. 새벽에 듣는 안토니의 목소리, 좋구나. 근데 앨범 커버는 볼 때마다 좀 민망하긴 하다.-_- 흘레를 예술로 승화시켰다고 해야 하나. 하- 이 기집애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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