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arache

perfume genius - no tear

시옷_ 2012. 6. 23. 08:38


어제 집에 돌아오는 길에 이 짧은 노래가 유난히 밟혀 반복해서 듣고 또 들었다. 이 노래는 마치 안토니가 노래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