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담

김근태

시옷_ 2011. 12. 30. 12:59

김근태(1947-2011)
가장 치열한 과거를 살아왔고, 가장 먼 미래를 내다볼 줄 알던 정치인이었다.
가장 존경받아야 할 어른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