농담
法頂
시옷_
2010. 3. 11. 14:40
어린 시절 '샘터' 같은 잡지에서 그의 글을 즐겨 읽곤 했었다.
내가 처음 읽은 그의 책은 '텅 빈 충만'이었다. 오랜만에 '텅 빈 충만'을 꺼내 읽어야겠다.